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문단 편집) == 보정 및 프로파일 == 캐논과 니콘 바디의 경우 카메라 바디나 제조사 전용 프로그램의 색감과 유사한 색감으로 JPEG 인화를 하는 프로파일(Camera Standard 등)이 같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 다른 회사 바디에는 이런 프로파일이 아예 없거나([[삼성전자]], [[올림푸스 주식회사|올림푸스]], [[파나소닉]], [[후지필름]] 등) 드물어서([[소니]], [[펜탁스]] 등) 라이트룸에 포함된 프로파일(Adobe Standard)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회사들의 바디를 사용하면서 라이트룸에 포함된 Adobe Standard 프로파일의 색감이 싫으면 커스텀 프로파일이나 바디 색감을 시뮬레이션 한 프리셋을 찾아서 써야 한다. 소니와 올림푸스, 후지필름 바디 프로파일의 상황은 매우 호전되어 캐논과 니콘 바디와 비슷한 수준으로 바디 프로파일이 늘어났지만 다른 회사의 지원은 미비한 편이다.~~다른 회사라면 펜탁스밖에 없다...~~ 제일 좋은 방법이라면 아예 컬러 체커로 직접 프로파일을 만드는 것으로 지원하는 프로파일보다 훨씬 좋다. 다만 제품 자체가 10만원 이상되며 상황마다 컬러 체커를 써야 하는 단점이 있다. 왜곡/색수차/비네팅을 보정해주는 렌즈 프로파일의 경우도 상황이 비슷하여 캐논/니콘/E마운트의 소니렌즈/펜탁스와 서드파티 렌즈 제조사인 [[시그마(회사)|시그마]]/[[탐론]] 정도가 잘 지원되는 편이다. 그 외에는 RAW 파일 자체에 렌즈 프로파일이 포함되어 자동으로 내장 렌즈 프로파일이 적용되기도 하나 그렇지 않다면... 그래도 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바디/렌즈 프로파일의 지원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에는 [[삼양옵틱스]]의 렌즈들이 프로파일에 올라왔다. Adobe Standard 색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등의 이유로 바디의 색감을 완전히 이용하면서 라이트룸의 보정을 이용하고 싶다면, 귀찮더라도 일단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RAW를 TIFF로 현상시켜 놓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하여 JPEG로 저장하면 바디 색감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라이트룸의 보정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제조사 프로그램이 ProPhoto RGB 색공간으로 16 bit exif TIFF 저장을 지원한다면 별 상관이 없겠지만, 색공간은 대부분 그보다 좁은 Adobe RGB 정도가 한계이고 exif TIFF는 채널당 8 bit만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라이트룸에서 RAW를 바로 읽어들여 보정하는 것보다는 보정의 폭이 좁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